추추베이. 여튼 대마도의 서쪽 끝이란다. 뭐 그냥 바다다.
이렇게 돌 위에 신사로 향하는 문도 있고
이런식으로 만들어 놓은 것도 있지만...
이렇게 해놓은 곳도 있고
신사 신사 계속 신사네
이후 죽음의 S자 업힐을 끌바로 올려서 겨우 다시 눈물의 이즈하라로 도착..정말 눈물날 지경이었다.
아참. 참고로 신발을 까먹고 안가져와 쪼리로 업힐 다운힐을 했다는 전설적인 트래킹.
브이나 하자. 아 죽겠다란 표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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