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톤 R7 끌고 대마도 가기 첫째날.
한강을 달려 고속버스터미널로 이동.
서울-부산 야간버스에 몸을 싣고.
새벽에 도착해 수산시장 한바퀴 돌고 여객터미널로.
자 이제 출발이다.
배는 만선. 제주도 가는 기분?
'2010 대마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쪽끝 도착, 근데 이제 다시 산을 넘어 이즈하라로 가야해 (0) | 2014.02.04 |
---|---|
계곡에서 쉬어볼까? 대마도 맛집 ‘란테이’에서 밥도 먹고 (0) | 2014.02.04 |
이즈하라 항 도착, 자전거 트래킹 시작 (0) | 2014.02.04 |